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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살던 곳에서 맞춤 돌봄 '서울형 통합돌봄' 본격 시행
2026-03-27 13:32:06
관리자
오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둔 가운데, 서울시가 빠른 제도 정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서울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
‘서울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고령 장애인 포함)과 65세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을 대상으로,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 5개 분야 총 58개 서비스를 맞춤 제공하는 제도다.
본인 또는 가족이 자치구, 동주민센터를 통해 한 번만 신청(긴급지원 필요 시 자치구 직권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 등이 방문해 조사 후,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통합 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작년 ‘시범사업’ 거쳐 올 초 자치구 전담조직 구성…돌봄자원 DB 구축
서울시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시범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초에는 ‘자치구 전담조직’ 구성, 동행센터에 ‘돌봄매니저·복지플래너’ 배치 등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왔다.
지난 1월에는 ‘돌봄통합지원법’을 근거로 제정한 ‘서울시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에 들어갔으며, 공공·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서울시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했다. 또한 양질의 돌봄서비스가 자치구 간 균형 있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서울형 특화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정보 공유를 위한 ‘돌봄자원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서울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고령 장애인 포함)과 65세미만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을 대상으로,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살던 곳에서 ▴보건의료 ▴건강 ▴장기요양 ▴일상돌봄 ▴주거 5개 분야 총 58개 서비스를 맞춤 제공하는 제도다.
본인 또는 가족이 자치구, 동주민센터를 통해 한 번만 신청(긴급지원 필요 시 자치구 직권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 등이 방문해 조사 후,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통합 지원회의를 거쳐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작년 ‘시범사업’ 거쳐 올 초 자치구 전담조직 구성…돌봄자원 DB 구축
서울시는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지난해부터 25개 전 자치구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시범 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 초에는 ‘자치구 전담조직’ 구성, 동행센터에 ‘돌봄매니저·복지플래너’ 배치 등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에 차질이 없도록 꼼꼼하게 준비해 왔다.
지난 1월에는 ‘돌봄통합지원법’을 근거로 제정한 ‘서울시 지역사회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에 들어갔으며, 공공·민간 협력 강화를 위해 ‘서울시 통합지원협의체’를 발족했다. 또한 양질의 돌봄서비스가 자치구 간 균형 있게 제공될 수 있도록 ‘서울형 특화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정보 공유를 위한 ‘돌봄자원 데이터베이스’도 구축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