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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멜로망스·10CM 공연이 무료! 서울가든페스티벌 열린다

2026-05-07 09:38:17
관리자
싱그러운 봄의 정취가 가득한 5월, 서울시는 5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매주 달라지는 컨셉의 테마 공연과 함께 ‘책읽는 서울정원’ 및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가득 채우며, 아티스트와 관객이 푸른 정원 안에서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5월 16일, 17일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주제인 ‘서울류(流)’와 연계하여, 한국 전통예술을 현대적 감각으로 담아낸 ‘예술품은 매력정원’의 공연 프로그램 ‘정원풍류’를 선보인다.

5월 16일에는 ‘범 내려온다’ 신드롬의 주역 ‘이날치’, 독보적인 사운드의 ‘악단광칠’, 전통의 리듬 ‘연희컴퍼니 유희’와 ‘한누리연희단’이 신명나는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5월 17일에는 전통 음악의 요소를 전자음악으로 변주한 무대가 이어진다. 종묘제례악 등을 재해석한 ‘해파리’와 굿의 에너지를 결합한 ‘64크사나’가 서울숲의 풍경에 색다른 긴장감과 몰입감을 더할 예정이다.

16일과 17일에는 공연 외에도 오후 1시부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한지로 꽃을 직접 만들어 보는 ▴‘한지꽃 만들기’(유료, 13·14·16시), 가드닝 성향을 알아보는 ▴‘정원약방’(무료 현장접수, 상시), 공원 풍경 도안에 색을 입히는 ▴‘미술이 펼쳐지는 공원’(무료 현장접수, 상시),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키링을 제작하는 ▴‘공원한컷 사진찍기’(유료, 13시~) 등 정원 문화를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다. 일부 체험은 유료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