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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로울 땐 따뜻함이 오가는 '마음편의점'으로 오세요
2026-04-13 08:45:37
관리자
힘든 일을 겪었지만 아이들을 보면서 다시 일어선 이인숙 님. 지금은 마음편의점에서 일하며 다른 사람의 안부를 묻고 살피며 살아가고 있는데요, 이인숙 님(동대문구 마음편의점 근무 중, 서울챌린저스 농구팀 소속)의 따뜻한 일상을 따라가 봅니다.
# 나에게 찾아온 고립의 순간
수요일은 동대문 ‘마음편의점’에 와서 일하고 있고요. 주말에는 휠체어농구라고 들어보셨어요? 휠체어농구 선수예요. 체전 때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 12년 전에 힘든 일이 있었어요. 애들만 데리고 아빠랑 헤어졌거든요. 너무 무력했고, 어떻게 생활을 해야 될까? 고민하고 있었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어요. 장애라는 이중고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합쳐져 가지고. 없어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나쁜 생각도 했었어요.
서울마음편의점
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 누구나 방문해 외로움을 나누고 자가진단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소통 공간이다. 지난해 4곳을 시작으로 추가 운영되고 있으며, 4월 말부터는 19곳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외로움, 고립은둔에 놓이지 않도록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마음편의점을 비롯해 외로움안녕120 상담전화, 365서울챌린지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서울마음편의점 목록
○ 문의 : 외로움안녕120 상담센터 02-120+5번
# 나에게 찾아온 고립의 순간
수요일은 동대문 ‘마음편의점’에 와서 일하고 있고요. 주말에는 휠체어농구라고 들어보셨어요? 휠체어농구 선수예요. 체전 때 서울시 대표로 출전하고 있습니다.
저는 한 12년 전에 힘든 일이 있었어요. 애들만 데리고 아빠랑 헤어졌거든요. 너무 무력했고, 어떻게 생활을 해야 될까? 고민하고 있었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어요. 장애라는 이중고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합쳐져 가지고. 없어지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나쁜 생각도 했었어요.
서울마음편의점
서울마음편의점은 시민 누구나 방문해 외로움을 나누고 자가진단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소통 공간이다. 지난해 4곳을 시작으로 추가 운영되고 있으며, 4월 말부터는 19곳으로 확대된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외로움, 고립은둔에 놓이지 않도록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서울마음편의점을 비롯해 외로움안녕120 상담전화, 365서울챌린지 등을 추진하고 있다.
○ 서울마음편의점 목록
○ 문의 : 외로움안녕120 상담센터 02-120+5번

